![노보 노디스크, ‘경구 인슐린’ 개발 재개 시사… 삼천당제약과의 잠재적 협업 가능성 ‘주목’ [사진=시사큐브,AI활용]](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7018227-qno71s.webp)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글로벌 당뇨 치료제 시장의 선두 주자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 과거 중단했던 '경구용(먹는) 인슐린' 개발 재개를 시사하면서, 바이오 투자업계 일각에서 국내 기업인 삼천당제약과의 잠재적 연결 고리를 점치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주사 투여의 불편함을 해소할 혁신 제형으로 꼽히는 경구 인슐린 분야에서 두 기업의 행보가 묘하게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최근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 등에서 과거 임상 2상 단계에서 멈춰 섰던 경구용 인슐린 프로젝트를 다시 개발 영역으로 진입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에는 기술적 장벽과 비용 문제로 개발 속도를 조절했으나, 생체이용률(체내 흡수율)과 대량 양산 측면에서 기술적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2형 당뇨뿐만 아니라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제1형 당뇨병까지 타깃으로 아우르겠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같은 노보 노디스크의 행보는 국내에서 독자적인 경구 약물전달 플랫폼(S-PASS)을 기반으로 제1형 당뇨 환자를 겨냥해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해 온 삼천당제약의 파이프라인과 일치하는 대목이 많다. 삼천당제약은 높은 생체이용률 확보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자사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조만간 임상 2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 일각에서는 글로벌 빅파마가 경구 인슐린의 문을 다시 열어젖힌 시기와 삼천당제약의 임상 단계가 맞물리면서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공식적인 계약이나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디까지나 시장의 추측 영역이라고 선을 긋는다. 노보 노디스크가 언급한 비공개 표적과 파이프라인의 실체가 자체 기술이거나 다른 글로벌 후보물질일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증권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삼천당제약이 계속해서 거론되는 이유는 '주사제의 경구화'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실제 1형 당뇨 인체 투약 데이터를 확보하며 다음 단계를 밟아가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드물기 때문이다. 글로벌 빅파마의 전략적 행보 속에서 국내 제약사의 기술력이 실질적인 파트너십 성과로 이어질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독일에서 임상1상 진행이 2/3가량 진행중인 경구인슐린과 관련한 기사네요. 외국인과 기관이 괜히 매집하고 있는게 아니겠죠.
두기업에서 특이점을 제대로 찾았나보군요. 경구인슐린 기대됩니다
앞으로 당뇨병 치료도 시간 문제군요. 대박입니다
왜 이런 소설을 쓰시는건가요? 기사에 근거가 하나없이 오직 망상뿐이네요
유광한